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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일기

현대백화점 송희구 작가님 강의 후기 현대백화점 송희구 작가님 강의 후기  한참 이사를 가고 싶어서 드릉드릉 될떄, 수강신청했던 천호현대백화점의 송희구 작가님 강의 후기를 남겨보려고한다. 1시간 강의 30분 전체 Q&A, 30분은 부끄러운 사람들을 위한 개인 Q&A를 진행해주신다. 강의는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영상촬영은 불가능하며 녹음도 안된다.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안됨. 그래서 내가 좋았던 부분들을 정리해볼까한다. 일단 송희구 작가님의 실물후기1. 얼굴도 작고 피부도 하얗고 호감형이심.(그동안 내 남편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죄송합니다... 닮은건 안경쓴 부분 밖에 없었다. 😇)2. 사용하시는 필통..낡은 삼각형 필통 여기서 멋진 만연필을 꺼내 싸인을 해주신다... 굉장히 검소하신 것을 알 수 있었다.3. 키도 크시다! 그리고 몸도.. 더보기
청소가 가져다 주는 힘 청소가 가져다 주는 힘  요 근래... 참 집이 어지러웠다. (아주 지저분..^^) 이리정리 정리안되는 아기의 장난감과 아기용품들 정리해야할 철지난 아기용품들까지... 어찌해야할지 몰라 널부러져 있었다. 방치한 시간만큼 무기력증을 심해져 기운이 없어 치우지도 못했다. 어디서 부터 건들여야 할까? 하고 눈 감아버리기를 몇달째 였다. 그런데 어제밤 갑자기 정리를 시작했다. 아기가 감기에 걸려서란 이유도 있다. 아기방에 물건이 많다. 언젠간 정리해 줘야지 하면 쌓아둔 물건들... 먼지가 쌓여서 아기가 아픈걸까? 생각이 들어 싹 들어냈다. 지난 아기 용품을 봉투에 담아 정리하고 새로운 장난감도 꺼내주고, 버릴것도 버리고 정리를 하니 집이 말끔해졌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아기용품을 정리할 장농, 책장을 사.. 더보기
이제는 나도 '성장'해야 할 때... 최근에 '부는 어디서 오는가'를 읽었다. 그 책에선 인간은 반드시 '성장'해야한다고 말한다. 인간으로서 마땅히 해야할 성장이라... 설거지를 하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성장을 위해 애썻던 시간이 얼마나 있었나? 기억을 더듬어 보니 잘 떠오르지 않았다. 물론 알게모르게 성장해왔겠지만 내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낀 경험은 별로 없다. 책에선 몸과 정신 영혼의 성장의 성장을 해야한다고 한다. 일단 몸의 성장은 아이를 키우며 직접 눈으로 보고있다. 아이의 성장에너지는 어마어마하다. 모든 성장은 서서히 오르는 사선 그래프를 그리지 않는다고한다. 반드시 계단식 성장 즉, 퀀덤점프를 한다고... 그 퀀텀 점프를 아기를 보면 절실히 느낀다. 아기가 처음 뒤집을때, 아기가 기기시작할때, 그리고 앉기 시작할때 도대체 우리.. 더보기
세상이 당신을 시험하나요? 예전보다 성장한 나의 멘탈 (아주 조금) 세상이 당신을 시험하나요? 예전보다 성장한 나의 멘탈 (아주 조금)  현재 나는 육아휴직중이다. 평화롭게 아기의 이유식을 먹이던 때, 조직도 이야기를 들었다. 순간 욕이 튀어나오고 ㅋㅋㅋㅋ 와 세상이 나를 시험하나?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좋아? 란 생각이 들었지만 아기밥을 먹이는데 집중하고 (제대로 집중 못했지만 ^^) 정신없이 외출해서 할일들을 하고 집에 들어왔다. 아기를 재우고 밀린 설거지를 하며 조직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했다. 순간 아기의 환한 웃음이 떠올랐다. 저절로 "그깟 조직도가 대수야? 나에겐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아기가 있는대?" 라는 생각이 들자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무슨 뜻이냐면, 그간 나는 회사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았다. 회사에 일에 이리펄쩍 저리펄쩍 불안해했다. 회사가 내 목.. 더보기
가끔 문득, 생각이 나는 시절 가끔 나는 내 옛날 생각을 한다. 지금도 부족한 인간이지만 더 욱 부족했던 예전의 기억들. 사실 너무 쓸떼없는 생각인데...그냥 내 생각을 써내려가볼까 한다. 요 몇일은 대학생때가 생각났다. 나는 대학생때 참 부족했다. 특히 돈이....( 시간은 참 많아서 일부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다녔다.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할일 😇) 남편은 대학시절로 돌아가 다시 놀고싶다고 하는데 나는 글쎄..? 전혀 돌아가고 싶지 않다. 물론 지금의 이 생각을 그대로 가져간다면 돌아갈 수도 있겠다. ㅋㅋㅋ(재벌집 막내아들 같은 설정이라면? ^^) 그때는 돈이 없는데 없는줄도 몰랐다. 뭐가 항상 부족했는데 뭐가 부족할지 몰라 그게 참 불안했다. 부족하면 내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 됐었는데 뭐가 부족한지, 무엇을 어떻게 채워야하는지.. 더보기
짜증쟁이 아빠와 살아가기 부모복이 최고의 복이라는 말이 있다. 예전엔 그렇게 와 닿지 않은 말이였는데, 살아가면 살아갈 수록 참 절절하게 느낀다. 부모란 내 무의식을 만들어준 사람이다. 태어나자마자 0세 그리고 3.5세까지 아기의 자아는 형성된다. 그 시기에 부모가 아기에게 하는 말이 곧 아이의 무의식으로 남는다. 그리고 부모의 말, 생각, 말투, 세상을 보는 시선은 자식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이걸 스스로 깨닫기 전까지 사람은 부모가 남긴 세상아래 살아간다. 나 역시 부모가 내가 남긴 여러가지 생각이 내 무의식에 남아있다. 예전에 부모복이라 함은 그저 금전적인 요소인줄 알았다. 그치만 부모 복이란 내안에 어떤 종류의 무의식을 남겼느냐라는 말이라는 걸 이제야 알게되었다. 물론 물질적으로 풍요로울 수록 보다 더 긍정적인 무의식을 자.. 더보기
11월 첫째주, 불안으로부터 자유 그리고 내 삶을 사랑해야지 11월 첫째주, 불안으로부터 자유 그리고 내 삶을 사랑해야지  아기 돌 잔치 후기를 블로그를 보다 너무 예쁜 가족을 발견했다. 매력적인 사람의 블로그를 구경하다. 이런저런 정보로 그분에 대해서 대충 짐작을 하게됐다. 유복한 집에서 사랑받고 자란 외동딸. 요즘들어 난 누군가를 크게 부러워 해본적이 없었는데, 그 사람의 사랑스러움이 부러워졌다. 언니가 가끔 말하는게 이런걸까?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남편 만난 후 남편을 통해 지혜를 배웠다. 바뀔수 없는것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 법을 말이다. 월요일이 항상 돌아오는 것, 휴가가 끝나고 일상이 시작되기 전날 저녁, 그리고 외적인 부분(외모, 키 등등) 뭐 많겟지? 세상을 원망한다고 절대 바뀌지 않는 것들... 그런데도 오랫만에 부러움이란 감정을 느껴봣다. 요즘 김.. 더보기
내가 부자가 될 상인가? (사주, 시크릿, 성공학) 내가 부자가 될 상인가? (사주, 시크릿, 성공학) 내 이름은 철학관에서 지었다. 이름이 흔하지 않고, 살짝 올드하다. 음... 내 나이에서 약 10살~15살 정도 많은 듯한 이름? 어렸을땐 언니와 전혀 다른 이름이 싫고 나도 다른 친구들처럼 민정, 민주 이런식으로 돌림글자로 지은 이름이 부러웠다. 그러다 어느순간부터 내 이름이 좋아졌다. 그 이유는 어쩌다 이름점을 볼때면 "이거 돈주고 지은 이름이지요?" 라고 바로 알아보시며. 이름이 아주좋고, 잘 살꺼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엄마 피셜) 게다가 이름뿐이겠는가? 사주를보면 가는곳마다 사주도 좋다고.... 곳간의 문이 8개나 되는 집의 주인이란다 내가 아~주 잘사는 사주라고...! 우리집은 넉넉하지 못했기때문에 나는 내가 어떻게 부자가 되는걸까? 항상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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