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일기

아떼아떼스튜디오 모달실내복 2사이즈 후기

아떼아떼스튜디오 모달실내복 2사이즈 후기

 

 

220일 / 9.4kg 아기 아떼아떼스튜디오 모달실내복 2사이즈 후기입니다.


저의 픽은 아보카도와 단감컬러입니다☺️

 

 


먼저 넉넉이 사이즈감!
좀 길고 크긴 하지만 편하게 잘 맞는것 같아요
아기친구가 저희 아기와 사이즈가 비슷한데 1사이즈 쫄쫄이 바지가 (특히 허리 허벅지)가 끼어서 못입한다는 얘기를 듣고 2사이즈를 샀어요! 1사이즈 넉넉이는 괜찮다고 해요!

 

쫄쫄이 사이즈감 

넉넉이에 비해서 살짝 길어요~

 

눈 감아도 귀여워…


저희 아기는 뱃골이 큰 아기에요 배가 많이 빵빵 합니다.😇
배는 조금 딱맞는 느낌! 이에요. 바지 길이는 길지만 괜찮아용!

 

 

이번엔 위에는 쫄쫄이 아래는 넉넉이! 그리고 아떼아떼 양말로 포인트💕

개인적으로 아떼 모달 실내복은 2개이상 어울리는 컬러로 주문해서 교차해서 입히면 좋을 것 같아요!
뭔가 입히는 재미가 있답니다! 내년엔 하나 더 구매해서 세개를 섞어 입혀야겠어용☺️


 

++ 아기가 커서 사이즈감을 보여드릴려고 사진을 추가했어요!

 

처음 산 이후로, 약 3개월이 지났네요

현재 +320일경 사진은 한달안쪽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키는 73cm~ 몸무게 10~11키로 사이

 

 

참고로 치즈색 바지는 아떼 수피마 2사이즈입니다~

위에만 모달내복 넉넉이!

 

이젠 팔이 딱 맞죠~~? 

 

단감컬러 이쁜데, 셋업으로 입히면 약간...찜질방 옷같은 느낌...

 

 

 

색감이 너무 이쁜 모달내복~ 부드럽고 편해서 자주 손이 가요!

그런데 보폴은 건조기 안돌려도 생깁니다!

 

아떼 모달 내복

 

좀 보기싫은 보풀이 생겨서 음...막 누구 물려주거나 그럴순 없는 옷? 실내복이라 물려줄 수 도 없지만 여튼 이렇게 변하긴해요!

 

아떼 수피마도 구입했었는데, 이건 보폴 하나도 안나요! 대신 얇아서 약간 추운느낌이고 외출복 안에 껴입을때 좋았어요!

내복이라기보다...! 약간 히트텍정도의 두께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렇거든요

 

아떼 수피마

 

여튼 3개원 정도 시간이 흐르니

넉넉이는 길이가 이제 아주 잘 맞아요!

딱! 맞는 느낌

 

쫄쫄이는 길이가 아직 살짝 길어요!

아직까지도 2사이즈가 잘 맞긴 하지만, 봄 모달은 3사이즈 주문했습니다~~

이번에 사서 봄부터~ 가을까지 쭉 입힐 예정이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