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둘째 주 감사일기 12월 둘째 주 감사일기 1. 대리님의 서프라이즈 선물에 감사. 갑자기 캐릭터를 골라보라는 그녀의 제안에 오리를 골랐다. 생각이 많은 나에게 딱인 선물이 당첨...❣️ 운동을 시작한 계장님은 요가 양말 캠핑 취미가 있는 대리님이 휴대용 어메니티 미용에 관심많은 남편을 둔 대리님은 각질제거기 주인을 잘 찾아간 선물에 다들 기분이 너무 좋았다. 미니 이벤트를 준비해준 대리님께도.. 너무 감사하다. 나는 어떤 선물을 준비하지? ^.^ 목요일 퇴근길 잠실에 들러야겠다고 다짐...😆 2. 우울함을 인지할 수 있음에 감사. 생리전, pms 울적한 기분이 넘치는 기간 3년째 결혼 후 찐 살을 못 빼는 내가 싫고 (무려 5~6kg)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있는 내가 싫다. 매일 이렇게 우울함에 갇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