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 일기

책은 마음의 운동이다.

책은 두달간 멀리했다. 이런저런 핑계들로... 틈만나면 웹툰을 보고 웹소설을 읽어댄다.(도파민 중독 ^^) 그러다 문득 나는 예전의 부정적인 나로 스물스물 돌아가고 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다. 사랑으로 여유 넘치던 생각들이 다시 미움으로 바뀌고 있음을 알지 못했다. 내 생각, 내 말이 곧 나인데 말이다. 내가 요즘 왜 그럴까? 돌아봤는데 아 나 독서를 안하고 있었구나... 깨닳았다. 내일부터 다시 운동을 하자. 진쏠미 추천책을 다시 정주행 해야겠다. 이건 진짜 1년에 한번씩 읽어야 하는 책이다. 다시 한권한권 정주행 할테다. 중요하지 않은 일에 마음 쓰지 말자. 시간이 아깝다는걸 알면서 왜 그렇게 미련한 행동을 반복할까? 했던얘기 또 하고 또하고 들어주느라 고생한 친구에게 미안하다. 그리고 어제 이상하게 입맛이 없었다. 예민하다 싶었다..어쩐지... 역시나 생리 시작 ^^...

 

부토피아 추천으로 사업의 철학을 빌려왔다.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은 내가 이런 책이 도움이 될까 싶은데 이 일기를 마무리하고 조금 읽다 자 볼 생각이다. 매일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완성되어 있겠지? 어찌 해야하나 암담한 생각도 드는데 그럴땐 내 사주팔자를 믿고 가보기로 한다. 앞으로 6개월 어떻게 변할지 기대되고 설레인다. 그러니까 오늘 하루도 변해야 한다. 내일 하루를 바꾸려면 말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