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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18개월 아기와 부산여행 Day 2

 

새벽 다섯시 반에 눈뜬 아기
더 재워볼려고 했는데 실패했어요😇
아기랑 일출 보려고 했는데 방향에 동쪽이 아니라서 해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새벽 바다 넘 예쁜… 아들덕에 미라클 모닝 했답니다 ☺️ 고마오 아들


아침에 일어났더니 좀 쌀쌀하길래 후리스 입혔어요 웃는게 넘 푸근…😊

 


남편은 다시 잠이 들었고 아기와 저는 산책나왔어요~ 산책길을 따라 걷다보니 너무 잘해놔서(산책길) 생각보다 산책을 오래했어요! (약 1시간 ^^)

 

 

유모차 길이 없는줄 알고 걸어갔는데 있더라구요

 

포토스팟에 세워두고 사진 찍기 🤳
이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는데 뭔가가 휘리릭 날라가는고에요 저게 뭐지…? 했는데 나의 호텔 키 커버 완전 멘붕 와서 어뜨케 하고 있는데 카드키는 묵직한지 안날라가고 바닥에 있더라구요 여기가 바람도 많이 불고 난간이 좀 위험해서 언능 카드키 주우러 가야하는데 아기는 놓고 갈 수 없고 카드키는 날라갈까바 걱정되고 ^^ 아기 살짝 질질 끌고 가서 주웠답니다…😅 식은땀 좔좔 심장 쫄려서 포토스팟 더 있고 싶었는데 그냥 내려왔어요

 


바다로 왔어요 ^^ 바다에 새벽부터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최근에 바다 수영(?)매력에 빠진터라 들어가고 싶었어요~~

 


예뻣던 이른 아침 바다


돌아오는 길에 본 예쁜 집
뭔가 독채 리조트 하나를 뚝 떼어서 집으로 만든 느낌 나도 언젠가 바다 근처에 저런 집을 갖고 싶단 생각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모노레일 타러 가는길 … 비 예보가 있었는데 비가 안왔어요 다행이긴한데 비오기 전이라 그런지 무척 덥고 습했어요


바닥이 궁금해서 자꾸 만져보는 아기😅


저렇게 바닥에서 장난감 가지고 놀길래 냅뒀는데 바로 바퀴 입으로 춉춉함 ^^


모노레일 사람 너무 많고, 3시는 되야 탈 수 있다고 그래서 그냥 해운대 해변 왔어요~


아기랑 모래놀이도 하구~ 걸으면서 짧게 놀았어요🥰

 


이레옥으로 점심 먹으러 왔어요~!
가만히 안있는 울 아기😇 외식하는게 정말 미션이에요… 휴


오늘도 물놀이🤿
어제만큼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잘 즐긴 물놀이

 

저녁 사러 외출!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치킨 먹기로 했는데 맛이 보장된 bbq랑 부산에만 있는 칠칠켄터키 중 고민하다 칠칠켄터키 갔는데 후회 ㅜㅜㅜ 넘 느끼하고 맛없었어요 ㅠㅠㅠㅠㅠ

포장해서 돌아오는 길 분수쇼~~

이날은 실패한 저녁이지만 😇 저녁을 먹고 책일 읽다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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