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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18개월 아기와 부산여행 Day 1


오전 8시 반 출발
빨리 준비 한다고 했는데 다소 늦은 출발시간이에요 ^^

부산 가는 길, 첫번째 목적지는 봉천사의 개미취 꽃축제

꽃구경도 하고 아기랑 절도 한바퀴 돌았어요


넘 예쁜 개미취 꽃🌸
* 축제 하루 전날 와서 사람이 많이 없고 한산했어요

어디 휴게소 더라… 아기 점심을 후다닥 멕이고, 우리는 각자 좋아하는 간식 하나씩 먹었어요 남편읜 소세지, 저는 소떡 소떡😍

잠에 든 아기 🥹 못생겨서 너무 귀여운…


이재모 피자 도착했어요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갑니다. 사장님이 기독교이신가봐요 아이러브지져스❤️


이재모는 제휴 주차장이 없습니다!


목요일 오후 두시쯤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베스트 피자 라지사이즈 주문했어요!
맛은 뭐랄까…? 엄마가 어렸을때 해주셨던 피자맛이라고 해야할까요? 뭔가 느끼하고 자극적인 맛이 없었어요! (신기) 너무너무 기대하면 좀 실망하실수도 저는 처음 먹고는 음…? 싶었는데 자꾸 생각나요! 다시가면 재방문 의사 1000% 치즈가 진짜 맛있어요…! 먹는 내낸 굳지 않는 달까요…?

맛이 건강하고 순하길래 피자를 조금 줘 봤는데 뱉어버리더라구요 😇 치즈 크러스트 부분을 줬더니 잘 먹네요


예전이였음 촌스럽다고 생각했을 인테리어. 요즘은 이런 감성이 유니크하고 너무 좋아요. 매장이 한산해서 아기랑 돌아다니며 매장 구경 한바퀴 했어요~

클래식한 인테리어 넘 예뻐요…

피자 먹고, 자갈치 시장에서 회포장해서 호텔 체크인 했어요! 윈덤 그랜드 부산 호텔!


들어가자마자 아기가 창문에 딱 붙어서 자동차, 바다, 배 보면서 땨댜댜다땨 옹알이 부산까지 오길 잘 했다고 느낀 순간들입다.☺️


한참을 붙어 있었어요

윈덤 그랜드 부산 수영장은 시간제로 운영되고,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수영장이 작고 약간 답답한 느낌( 실내 수영장) 아기가 좀 심심해 했고 저 또한 좀 심심했어요

물놀이 후 아기와 같이 씻고, 자기 전 산책나왔어요 어찌나 바람이 많이 불고 시원 하던지 혼자 편의점 갔다가 날이 너무 시원에 남편과 아기도 데리고 나왔어요. 영도 대교 위를 걸을려고 했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차가운 바람은 아님) 아기가 눈을 뜨기 힘들어 해서 바로 내려갔어요.


호텔 주변을 슬금슬금 산책하다 컴백!

떡이된 회와… 오징어^^
자갈치 시장 55000원


맥주 두캔 나눠 마셨어요. 마셨는데 좀 후회ㅠㅠ 이젠 술 취한 기분이 별로 안좋더라구요…


그 와중에 쿨쿨 자는 아기~ 남편과 저는 스탠드를 살짝키고 어둠속에서 책 좀 읽다가 잠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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