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피양주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이역 맛집] 봉피양 _ 여름엔 평양냉면 도장깨기 (메뉴판 +) 더워도 너어무 더운 요즘... 진짜 시원한 냉면 생각하는 간절한 요즘이다. 주말 외식은 평양냉면으로 정했다! ㅎㅎ 봉피양을 가보기로 함!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됐다. 어마어마한 맛집이어서 그런지 본관, 별관, 신관으로 구성되어 있는 중소기업 같은 음식점... 매장이 많아서 웨이팅도 빨리 빠져서 좋았다. *주차는 발레을 이용하면 되고, 발렛비는 현금 +2000원이다. 웨이팅은 키오스크를 이용해 등록하면 된다. 번호를 등록 후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면 전광판에 "띵동" 알림음으로 나의 순서를 알려준다. 우리는 약 10분 정도 기다린 후 들어갈 수 있었다. 👍 웨이팅을 기다리는 중에 노부부가 왔었는대 웨이팅 키오스크 사용을 어려워하셨다. 사용법을 알려드렸는데, 부모님 생각도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