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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14일 유튜브 시청

언론이 정말 중요한 정보를 대중에게 공개할까?
허락된 정보만을 공개하는 것은 아닐까?
언론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일으키도록 하는 감정은
두가지이다. ‘분노’ 와 ‘공포’ 이다. 뉴스를 보고 기분이
좋았던 적이 있는가?  인간의 뇌는 진화적으로 분노완
공포를 느끼면 지능이 떨어지게된다.
판단력이 흐려지고 잘못된 선택을 하게된다.
자기계발은 나의 고유한 것을 집중하는 것이다.
외부의 화나고 공포스러운 것을 쫓아다니는것이 아니다.
뉴스가 말해주는 관점은 독창적이지 않다.근데 그것을 보고 그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특별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언론이 거짓말 한적이 있는가? Yes
상습범인가? Yes
자극적인 보도로 사람을 죽인적 있는가? Yes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언론과 뉴스를 믿을것인가?


용찬우 영상은 조금 어렵다. ^.^…
결론은 자기계발을 한답시고 뉴스를 보는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뉴스는 분노와 공포를 유발하는 정보를
주로 준다. 슬프고 불행한 일은 매일 일어난다. 하지만
뉴스는 세상에서 어떤일이 제일 나쁜일인지 말하려는 것 같다. 언론은 모두 이상하리만큼 똑같은 의견을 쏟아낸다. 근데 그것을 그대로 보고 믿으면서 특별해 질 수도
그리고 특별한 삶을 살 수도 없다는 것이 주제다.
언젠가 용찬우 영상을 보고 자극적인 뉴스를 무의식
적으로 줄일려고 노력해 왔다. 부정적인 뉴스를
보면 우리의 무의식에 영향을 주어 안좋다고 말했기에
내 인생에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일에
대해서는 관심없는 동영상으로 분류한다.
그럼에도 뉴스를 멀리하는 건 쉽지 않았지만
이번 영상을 보곤 공포와 분노만을 주로 유발하는
뉴스는 이제 더더욱 가까이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랑 안 맞는 사람 대처법 냉철tv

나와 안맞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냉철은 그저 흘려보내라고 한다. 기 싸움을 할 필요도 없고, 한방 멕일 필요도 없다. 그저 ” 아 그러셨어요? 허허“ 하고 흘려보내라. 출근전 신발장에 쓸개와 간을 빼놓고 가라

인생에서 딱 한 가지만 알아야 한다면? 바로 이것
부자들이 항상 하는 말, 세상에 기여하라!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실행하면
가장 잘되는 사람은 분명히 ‘나’ 본인이다.
이것이 세상의 진리다.

냉철의 인생을 바꿔준 간 한권의 책
냉철은 인생책를 종의기원으로 꼽았다.
종의 기원을 읽기전엔 인간이 특별하고 선택받은 종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책을 읽고 인간역시
다른 동물과같이 그저 어떤 코드로 인해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부정적인 것 분노, 불안은
아주 오래전엔 도움이 됐을지 모르지만 (동물의 위협을 피해야 했던 아주 오래전엔 예민하고 기민해야 살아 남을 확률이 높았으므로) 현대시대엔 전혀 도움이 안된다.
예를 들어 국가적인 슬픈일에 영향을 받아 우울해 졌다고 아무것고 안하고 우울해 하는 것은 전혀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울함은 에너지가 없기 때문이다.
오직 긍정적인것에만 에너지가 있다.
내가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무언가를 한다면 삶은 분명이 좋은 방향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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