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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명복을 빌며…


남자친구를 만나러간 20대 엄마
그리고 방치되서 하늘나라로 간 아기…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아프다 ….

불쌍한 아기…
아기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내가 엄마가 되서
마구 사랑을 주고 싶다.
아가야 다음엔 우리집에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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