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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네쨋주 일기_ 양재천에 꽃이 피고있다



곧 양채천에 꽃들이 만개할듯
작년 봄엔 너무나 우울해서
꽃이 보이지 않았다.

계절의 변화가 아름다운 요즘
따뜻해진 날씨도 감사하고
몸 안에 에너지가 생겼다.




그림은 잘 모르지만…
미술품에 관심이 생김
오래오래 두고 보고 싶은 그림이
발견하면 꼭 사고싶다.

나의 신혼여행지 산토리니를
그리신 국가현 작가님
보자마자 딱 꽂혀버림
우리집 거실에 걸리면 너무 예쁘겠다
가격은 200

최욱현의 카르마
아우라가 엄청난 그림이다.
언젠가 꼭 소장해보고 싶다
압도되는 130호 사이즈
가격은 7000

회사앞에 갤러리가 있다
가끔가서 구경해야지 😊



차가운 음식 금지로
찬물은 안마신지 약 이주째,
버거킹에서 커피를 시킬테니
커피대신 따뜻한 물을 줄 수 있는지
여쭤보니, 그냥 주시겠다고 했다 😭
따뜻한 물과 주니어 와퍼가
꽤 잘어울림 😋
너무 감사합니다! 천호역 버거킹🍔



언니랑 조카랑 어린이대공원 ❣️
약 1년만에 방문
날씨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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