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맛집] 나타 데 크리스티아노 _ 인생 에그 타르트
아침을 먹으러 가기전 들린 에그타르트 맛집 🐣
아침 10시 반쯤 들렸는데 대기는 없었다.
홍콩에서도 유명한 에그타르트를
먹어본 터라 무슨맛일까 궁금했다! (기대기대☺️)
파란색 어닝이 예뻣던 매장
아주 협소해서 한사람씩만 들어가서
주문을 할 수 있었다.
우리는 가장 기본맛인
파스텔 드 나타를 두개 주문했다.
매장 내부는 촬영금지❌
작은 주문 창구로 분주하게
에그타르트를 만드는 모습이 보였다.
개당 250엔 x 2ea
봉투값 3엔
총 503엔
홍콩 에그타르트보다 풍미가 더 있다고 해야 할까?
더 촉촉하고 첫맛과 끝맛이 좀 달라서
아주 맛있었다.
도쿄 여행중 식도락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사람이라면 한번쯤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1. 일정이 길지 않다면 패스 해도 좋아요!
2. 그러나 시부야에서 오픈런 하기 전 먹기 좋은 크기와 위치!😉
3. 매장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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